2019-07-08 점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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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63 kca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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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rasa: 73,27g | Prot: 90,66g | Carbh: 222,53g.
Desayuno: 바나나, 꿀, 사과, 혼합 견과류, Wasa Sourdough Crispbread, 비바니 유기농 다크 99% 초콜릿, 서울우유 저지방우유, 골든천 무염버터, 블루베리 (무당, 냉동), 삶은 계란흰자. Almuerzo: 비바니 유기농 다크 99% 초콜릿, 바나나, 오이 (껍질제거), Wasa Sourdough Crispbread, 체리, 소고기구이, 골든천 무염 포션버터, 팽이버섯, 해찬들 약고추장, 상추, 방울 토마토, 참기름. Cena: 오이 (껍질제거), 조미김, 풀무원 국산콩 한끼두부, 오뚜기 맛있는 청국장, 당근, 양파, CJ 더건강한 구운어묵, 현미밥. Pasa Bocas / Otros: 블루베리 (무당, 냉동). más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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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622 kca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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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jercicio:
Durmiendo - 8 horas, Descansando - 7 horas y 5 minutos, Pasar la Aspiradora - 10 minutos, Conduciendo - 2 horas, Caminar (Moderado) - 5/kph - 2 horas y 30 minutos, Ducharse - 40 minutos, Subir Escaleras - 10 minutos, Cocinar - 1 hora, Lavar Platos - 40 minutos, Caminar (Rápido) - 6,5/kph - 1 hora y 45 minutos. más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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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이어트 이후 특히, 뭔가.. 고기는 나와 잘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점점 더 듭니다.
07 jul. 19 por el miembro: hobodon (호주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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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떠한 식이요법을 하고 있든 스스로의 몸을 읽고 조금씩 수정해서 자신의 맞춤으로 해 나가는 방법은 좋은 거 같아요.
07 jul. 19 por el miembro: sugardetox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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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7 jul. 19 por el miembro: Sera01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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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도 다이어트하면서 무슨음식이 나와 맞는지 안맞는지 알아가게 되는거같아요. 식사에 집중하면서 음미하고 식사후 몸의 반응도 살피다보면, 이 식단이 나의 몸에 옳게 작용하고있는지 느껴지더라구요. 예전에 아무거나 먹던시절^^; 그때는 인지조차하지 못했는데요. 저도 님처럼 고기가 안맞더라구요. 특히 붉은육류를 먹으면 소화가 잘안돼서 기피하게돼서 생선 닭고기위주로 단백질 섭취하고있어요 .
07 jul. 19 por el miembro: autumn10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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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도 그래요 원래 좋아하지 않았지만 다이어트식하면서부터 붉은 고기를 잘 못먹어요 이상하리만큼 안땡겨요.. 주로 닭고기나 새우 달걀로 단백질을 보충합니다 생선은 냄새 땜에 자주 못 굽고 간혹 굽굽
08 jul. 19 por el miembro: 체중조절성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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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8 jul. 19 por el miembro: Faust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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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aust01 님: 살짝 모자라게 먹었습니다~ ㅎㅎ
08 jul. 19 por el miembro: hobodon (호주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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체중조절성공 님: 저만 그런 줄 알았는데 다른 여기 댓글에서만 세 분이 비슷한 얘기를 해주시네요. 다행히 생선, 새우, 쥐포 등은 맛있습니다. ㅎㅎ 오징어도 엄청 좋아하는데, 콜레스테롤 때문에 자제중입니다. :)
08 jul. 19 por el miembro: hobodon (호주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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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utumn1010 님: 전엔 고기가 잘 안 맞단 생각은 거의 안 했거든요. 설렁탕이나 곰탕도 엄청 좋아했구요. ㅎㅎ 다이어트 하는 동안은 한 번도 안 먹긴 했는데, 입맛이 갑자기 바뀐 거 같아서 조금 당황스럽습니다. 그래도 저한테 잘 맞는 걸 찾아 가야겠죠. :)
08 jul. 19 por el miembro: hobodon (호주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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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era0111 님: 과일은 예나 지금이나 엄청나게 먹고 있습니다. 오히려 요즘 고기를 덜 먹으니, 과일은 더 먹는 거 같네요. ㅎㅎ 푸루테리언 식단 유튜브 요즘 많이 보고 있습니다. :)
08 jul. 19 por el miembro: hobodon (호주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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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ugardetox 님: 짧은 기간에 바뀐 것도 그렇고, 저 혼자 갑자기 든 생각이라 좀 어색하고 그렇네요. 다른 댓글 주신 분들도 비슷한 의션이시네요. 감사합니다. 전 제 후라이팬이 안 좋은 건가 해서 주물팬으로 바꿔볼까 잠시 생각 했었습니다만, 그건 아니겠죠 ㅎㅎ
08 jul. 19 por el miembro: hobodon (호주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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