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iario de khj-016(밥반선생), 23 nov. 21

키토식단 때문에 주말에 가끔 먹기는 하지만 우유를 자제하고 있다보니 정말 군침도는 사진이예요ㅜㅜ 고구마랑 바나나까지ㅜ 평소에 참고있는 아이들만 깨알같이 모여있네요💕 

저 그 기분 알아요~~~헛배부름 슬프죠힝>.< 오트밀 우유에 불릴때 소금을 좀 넣어주면 어떨까요? 단맛이 더욱 올라오는 맛. 오트밀 보니까 뜨끈하게 한그릇 하고싶네요 ^^ 

루씨그린님 3번째 똑같은 댓글 다는중ㅜㅜ 자꾸 날아가고 안올라가용~ 암튼... 맛은 없어용 ㅋ밍밍...담엔 우유를 데우지 말까봐요~ 그저 배만 자꾸 불러옵니다 ㅋ 오트밀이 미역인가봐요 😁 

권예영님 소금!~~을 왜 생각을 못했을까용~바보네바보ㅎ 오케잇 담엔 소금을 넣고 맛있게 먹어보겠슴당. 감사합니다^^♡