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iario de khj-016(밥반선생), 06 sep. 22

점심: 뼈해장국(밥1/3만~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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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entarios 
수진님~부산도 해쨍^^ 태풍이 언제 왔냐는듯 날씨가 화창합니다!!😃 
05 sep. 22 por el miembro: khj-016(밥반선생)
크 ~ 뼈장은 사랑이죠👍🏼 너무나 맛있는 식사였겠습니다!! 오늘 하루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^^ 
05 sep. 22 por el miembro: 보세린
든든하게 드셨네요! 저도 수진님처럼 뼈해장국 맛이 뼈 맛이었나..? 오래 되어서 기억이 안나네요ㅋㅋ 20대때 많이 먹었었는데 넘나 오래 되었네요ㅋ 든든한 뼈해장국 드셨으니 오후는 든든하게? 보내세요!! 
05 sep. 22 por el miembro: tprjs
ㅋ ㅑ, 이런 날은 역쉬 뼈해장국이죠! 서울 제가 있는 곳은... 해는 쨍쨍인데 바람이 차네요.. 태풍의 여파인 것인가! 
05 sep. 22 por el miembro: suen417
비바람 불고 추웠으면 저도 저녁으로 이런 뜨끈한 뚝배기 메뉴 먹을까 고민하고 있었는데.. 쨍쨍해졌네요😅 
06 sep. 22 por el miembro: ❛˓◞˂̵ 냐미
뼈해장국 맛집을 아직 못 찾았는데😭 간절히 먹고 싶습니다🤤 오늘 그냥 밥반쌤 좀 안아드리고 싶네요🫂😚 
06 sep. 22 por el miembro: howtoday
보세린님~그사랑♡ ㅋ맛있게 먹었어요^^ 안그래도 잠오는중인데 댓글에 힘이 나네요^^ 감사합니다🤗 
06 sep. 22 por el miembro: khj-016(밥반선생)
tprjs님~ㅎㅎ뼈맛이요?🤭 팻친님들 다들 그맛이 가물가물하시군요~ㅎ 그만큼 다 끊고 열식단하신다는거겠지요? 제가 대신 먹어준걸로 합시다요~(뭐래니~😅) 
06 sep. 22 por el miembro: khj-016(밥반선생)
수엔님~여기 부산도 해가 쨍해서 막 놀러나가구 싶은 날이에요!!^^ 뼈해장국은 원래 좋아하는 음식이니깐요. 수제비도 넣어먹고 싶은데 참았습니다!!ㅎㅎ 
06 sep. 22 por el miembro: khj-016(밥반선생)
냐미님~그래도 금방 날이 좋아져서 다행이에요~ 추석에 태풍안온것도 다행이죠?^^ 저는 이제는 차가운 음식은 안땡겨요~ㅋ 뜨거운게 좋아요~~힛! 
06 sep. 22 por el miembro: khj-016(밥반선생)
핫투데이님~어머! 댓글 왜이리 뭉클하죠?🥺😥 누군가가 안아주겠다는 말씀이 너무 따뜻하고 위안이 되는...😇 너무 감사해요!! (진짜 안기고 싶으네요~😄) 뼈맛집은 어서 찾길 바라구요~ㅋ 
06 sep. 22 por el miembro: khj-016(밥반선생)
아뉘..밥을 반 드셔야쥬..쩜삼쓰앵님이라 불려야 하자뉴... 
06 sep. 22 por el miembro: ET’s fine_만사옥희
쌤~ 밥 1/3.. 고기가 많았나요?😄 오늘 해가 뜨니 태풍은 언제적 얘긴가 싶고요… 곧??퇴근입니다 오늘 스피닝 가시나요?🙌🏼🙌🏼 
06 sep. 22 por el miembro: 인어공주를_위하여
오늘도 출근하셔서 고생하셨어요. 밥은 1/3만 ㅋㅋ 동료분 로또 탔네여. 밥반쌤음 날씨에 적합한 메뉴 선택을 잘 하시네요. 부산에 태풍 피해 없이 조용히 지나가 천만 다행입니다. 포항분들이 특히 걱정이네요. 
06 sep. 22 por el miembro: harley1004
제가 팬레터 보냈습니다 ㅎㅎ 🙏🏻 
06 sep. 22 por el miembro: 인어공주를_위하여
크으...따끈따끈 맛있는 뼈해장국 너무 좋아요! 
06 sep. 22 por el miembro: bebefleur(아기꽃)
젬쉪~뼈집 밥은 정식집보다 밥을 많이 주셔서요~ 저거 1/3이 정식집 반양일꺼에요~😁 
06 sep. 22 por el miembro: khj-016(밥반선생)
공쥬님~낮에 밥이 많았지요~ㅎㅎ 날이 좋아서 스피닝도 타고 시원한 바람 맞으며 집으로 가는 중이네요~🙂 팬레터 잘받았숨다!!🙋‍♀️ 
06 sep. 22 por el miembro: khj-016(밥반선생)
할리천사님~저는 아침에 비가 안와서 실망;;;😅(출근하기 싫어갖고~ㅋㅋ) 어쨌든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음에 감사하며~ㅎ 할리님 염려에도 감사 드리네요~😊 
06 sep. 22 por el miembro: khj-016(밥반선생)
bebefleur님~저도 너무 좋아합니다~ㅋㅋ 낼 점심은 또 무얼 먹어야할까 고민중이네요~😅 
06 sep. 22 por el miembro: khj-016(밥반선생)

     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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