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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hj-016(밥반선생)
Diario
28 feb. 23
Diario de khj-016(밥반선생), 28 feb. 23
Perfil de khj-016(밥반선생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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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침: 당근라페떨이-오픈토스트,사과+땅버, 푸룬, 멜로지오☕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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푸룬...두알만 먹는 자제력...크흡..👍 전 푸룬 너무 맛나서 계속 들어가요...칼로리도 폭탄이지만 배에 천둥이 ㅋㅋ
27 feb. 23 por el miembro:
휘리아나
사과 엄청 이쁘게 자르시는 거 신기해요!ㅋㅋㅋ
27 feb. 23 por el miembro:
친절은 설탕과 탄수에서 나온다
빵모닝🤩 쌤~~풍성한 아침이네유!
27 feb. 23 por el miembro:
조냥이
노른자가 너무 위쪽으로 몰렸어..!🤣 전 그런 거 방지하려고 껍질 탁 깼을 때 익으면서 모양 잡힐 때까지 껍질을 손에서 놓지 않아요ㅋㅋㅋ
27 feb. 23 por el miembro:
❛˓◞˂̵ 냐미
커피 맛있게 보입니다 😋👍
27 feb. 23 por el miembro:
hobodon (호주부)
휘리아나님~저는 푸룬이 크게 반응이 없는 사람이라...사놓고 아까워서 조금씩 먹어 없애는 중이에요~ㅎ 그릭에 넣어 먹어야 맛나는데... 좀 작게 먹자 싶어 그릭을 뺐더니 허전함요ㅜㅜ
27 feb. 23 por el miembro:
khj-016(밥반선생)
친설탄님~ㅎ그냥 얇게 자르면 됩니다☺️ 감사해요💓
27 feb. 23 por el miembro:
khj-016(밥반선생)
조냥이님~풍성해보여요?ㅋ 그릭요거트를 저기다 같이 못먹어서 허전한데...😝 근데, 이것만 먹어도 적당하네요~ 늘 그릭까지 욕심내서 먹으면 배가 많이 불렀거든요~
27 feb. 23 por el miembro:
khj-016(밥반선생)
냐미님~안그래도 노른자땜에 망했다 했는데~ㅋㅋ 팬에 깨놓고 사과 자른다고 있다보니 노른자가 딱 고정!!🤣🤣 바쁜아침은 어쩔수 없어요~ 맛있으면 끄읕!😄
27 feb. 23 por el miembro:
khj-016(밥반선생)
호보돈님~저 캡슐이 멜로지오라는건데요~ 풍성한 크레마랑 맛도 부드러워서 제가 애정하는 커피중 하나랍니다😊
27 feb. 23 por el miembro:
khj-016(밥반선생)
그러게요 오늘 그릭이 안보이네요~ 먹던 거는 하루만 결석해도 숙제 안한 느낌? 들긴 하더라고요😊 그래도 알차게 잘 드셨네용
27 feb. 23 por el miembro:
STAROOO(팻스타)
아!!! 오늘 아침도 아주 멋드러지게 드셨군요^^
27 feb. 23 por el miembro:
언제나_봄
ㅎㅎㅎ 아슬아슬한 노른자🤣 당근라페둥지가 유행인가봅니다~ 그나저나 쌤 고무줄이세요? 다이어터 여러분 체중감량 어렵지 않아요~ 밥 한 숟가락만 남기세요😆😁 점심에 밥 너무 조금 드셨어요~~ 오후 빨랑 지나가길 바래요🙌🏼🙌🏼
27 feb. 23 por el miembro:
인어공주를_위하여
오늘도 사과 완벽...🫶🏻 오픈 샌드위치 당근라페?도 같아 넣은거죠? 당근라페 너무조아해요 반찬으로도 샌드위치에도..
28 feb. 23 por el miembro:
리끼끼
STAROOO님~냉장고에 그릭방치중...ㅋ 거의 매일같이 먹다 안먹으니 허전해요~ㅎ 근데, 가만보니 아침에 먹는양이 너무 많더라고요~ 아침빵은 포기가 안되니...다음순위는 그릭이 됐네요~🤭
28 feb. 23 por el miembro:
khj-016(밥반선생)
예솜님~앗!그래요?^^ 감사합니다♡ 그래두 예솜님 식탁은 못따라가쥬~😄
28 feb. 23 por el miembro:
khj-016(밥반선생)
수진님~요즘 식단 고정으로 드시니 잊어버리셨었나요?...ㅎㅎ 보신김에 라페토스트 가시죠? 너무 맛있잖아유~
28 feb. 23 por el miembro:
khj-016(밥반선생)
공쥬님~🤣🤣🤣😂(내배꼽!) 노른자는 잊어주세요~
28 feb. 23 por el miembro:
khj-016(밥반선생)
리끼끼님~맞아요~계후밑에 당근라페에영~ 아침에 간단하이 만들어서 맛나게 먹었지요~😋 저두 이게 없으면 자꾸 생각나서~조만간 또 만들어놓으려고요~😉
28 feb. 23 por el miembro:
khj-016(밥반선생)
진자매님😊 배꼽 제가 주워 놓았습니다. 시간 나실 떄 찾아가세요^^
28 feb. 23 por el miembro:
언제나_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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