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iario de khj-016(밥반선생), 25 may. 23

와 저렇게 약병에다 담아주는 거 참 좋은 것 같아요! 번거롭지도 않고 회 흘릴 일도 없고 말이죠 

밥 적게 요청팁이잇엇군요!! 초밥 저맨날 반잘라서 밥남겨서 아깝고 지저분 ㅠㅠ 

오우 사진구도가 제 맘에 쏙~♡ 면이랑 맛있게 드셨쥬? 오늘은 신문지깔개 어디갔어요오오🤣 

오우😯 점심 피드 뭔가 색달라요 옥수역에 밥은 남자 엄지손톱 만큼인 초밥집이 있는데 거기 맛있거든요🤭 다이어트 할 때 밥은 다 걷어내고 먹었더니 이럴거면 회를 먹지 왜 초밥을 먹냐며..😒🤣  

깔끔하고 맛난 점심 드셨네요😊 목요일 오후도 화이팅🙌🏼🙌🏼 

다 먹어도 배가 안찰듯 ㅋㅋ 

냐미님/저도 그생각 했어요!!^^ 

수진님/밥 작게 달란 요청은 했는데 작지 않았어요~ㅋ 잘라내고 먹자니 처치곤란할것 같아서 기냥 다 먹었어요🤣 그러곤 체했다는...;;; 

리끼끼님/작은밥이 아니던데~요청을 들어준건지 아리송...🤔 저도 남기기 그래서 다 먹었네여^^ 

STAROOO님/이 사진보믄서 꼭 스타님 피드 분위기가 느껴졌어요~따라한거마냥~?? 신문지는 까먹었어요~ㅋㅋ 

핫투데이님/남자손톱만큼 밥이면 진짜 작네요~ 제껀 엄지손꾸락만했는데~😆 ㅋㅋ 맞는말씀~밥떼고 먹으려면 회를 먹어야쥬~🤣 

공쥬님/욕심부리다 체해갖고 점심때 고생좀 했네여 ㅜㅜ 이제 괜찮구요~ㅎㅎㅎ 

휘리아나님/뭐래요~ㅎ 생각보다 밥이 커서 배터지는줄 알았다니깐여~소화제까지 먹구...😭