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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 시장에 양상추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쿠팡에 들어갔는데 쿠팡도 1개짜리 품절..! 그래서 다른 믹스 샐러드로 고르고 저녁식사는 거의 1시간에 걸쳐서 먹었는데 과일 3가지(새로사온 배,사과, 기존 후숙이 된 복숭아)를 먹고나니 배불러서 밥을 먹을 힘이 없었지만 그래도 탄수화물 먹어야하니 다 먹었는데 고구마도 커서 현재는 숨도 제대로 못 쉴 만큼 배가 부르네요😨 분명 예전에는 참외에 사과에 복숭아 이렇게 3개도 다 들어갔는데 대략 542kca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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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29 kca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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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rasa: 51,06g | Prot: 70,93g | Carbh: 226,44g.
Desayuno: 잇포레스트 두유그릭요거트, 알룰로스1/10, Mestemacher 단백질빵, 미숫가루, 아몬드, 말린 해바라기씨, 말린 호박씨, 바나나, 냉동 딸기, 냉동 블루베리, 호두. Almuerzo: 두부조림, 콩나물무침, 미역국, 깻잎장아찌, 고추장아찌, 김치전, 어묵볶음, 밥, 해물순두부. Cena: 홈플러스 황도복숭아, 사과, 배, 양상추, 찐단호박, 현미밥, 방울 토마토, 말린 해바라기씨, 말린 호박씨, 고구마 (껍질제거, 요리, 삶음), 아몬드, 김, 호두. más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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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74 kca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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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jercicio:
Estudiar - 4 horas, Caminar (Lento) - 3/kph - 2 horas, Descansando - 10 horas, Durmiendo - 8 horas. más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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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Comentarios
과일들도 충분한 탄수화물이니까 너무 무리하지 마셔용
04 sep. 22 por el miembro: ❛˓◞˂̵ 냐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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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4 sep. 22 por el miembro: ET’s fine_만사옥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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쉐프님 저는 위가 아무리 줄어도 식사 후 냉장고를 열고 배불러도 무언가를 입이 심심해서 주워먹는 스타일인데 예를 들어 견과류를 쉬지 않고 주워먹는다고 해야할까요? 그런데 과일을 이렇게 방대하게 먹어주면 지쳐서 뭘 주워먹고 싶지 않아지더라고요 그렇게 집착했던 견과류가 보고 싶지 않다고 해야할까요?! 그래도 줄긴 줄어든 것 같은데 배의 크기가 큰 만큼 일반인들과 비슷한 양인 것 같아요 예전이 오히려 위가 크게 늘어났었던 것일수도 있어요 ㅎㅎ
04 sep. 22 por el miembro: bebefleur(아기꽃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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휴..냐미님 생각해보니 과일도 탄수화물이었네요..! 3시 50분에 저녁식사를 하였는데 아직도 안꺼진 것을 보면 화장실을 더 가야할 것 같군요!@.@
04 sep. 22 por el miembro: bebefleur(아기꽃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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골고루 잘 드시고 체중관리도 잘 하시네요.
저도 열심히 해서 뒤따라갈게요!
소화 잘 시키시고 즐거운 저녁 보내세요~
04 sep. 22 por el miembro: tprj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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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4 sep. 22 por el miembro: 마리치치(세부 엘사 가즈아~!!♡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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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prjs님도 다이어트 홧팅입니다!! 골고루 먹기 오늘도 실천할 생각에 즐겁네요🤤
04 sep. 22 por el miembro: bebefleur(아기꽃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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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장에 빨간 사과가 많이 나와서 데려왔는데 역시 추석 전이라 물가가..!🥺 그래도 맛있으니 만족합니다☺️
04 sep. 22 por el miembro: bebefleur(아기꽃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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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와, 1시간 동안이나 드시다니;; 그게 가능한 거였군요;;;
04 sep. 22 por el miembro: suen4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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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엔님 저도 매번 먹고나서 놀라요..! 왜 1시간이나 지나있지?라면서요🤔 아마 밥만 먹는 것이 아니라 이것저것 다른 행동도 많이하나봐요!🧐
04 sep. 22 por el miembro: bebefleur(아기꽃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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