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iario de bebefleur(아기꽃), 05 sep. 22

또 1시간 동안 드시겠네요! 과일이 엄청 많아서 좋네요~ 

저도 단백질 추천이욥! 

앗🤣tprjs님 저는 먹으면서 생각을 많이하나봐요! 딱히 의식은 안하는데 과일 한 입 먹고 휴대폰 또는 유튜브 조금 보다가 또 먹고 보다가 하니까 시간이 너무 잘가요🤔 그래도 한 입에 몇 분씩 씹고 그러지는 않아요@ 후후 

수진님ㅠㅜ 저는 항상 엑스레이 찍을 때마다 일반인보다 가스주머니가 크다고 가스 찬 느낌이 들지 않아도 그정도인데 계란 삶은 것이나 닭가슴살이나 고기 등으 단백질을 먹으면 복부팽만감이 심하더라고요😨 그래서 하루 권장량만큼만 먹으면서 지내는 것 같아요! 사실 인간은 진화하면서 수렵과 사냥을 할 필요가 없어 현대인은 많은 단백질이 필요하지 않다고 하더라고요! 그리고 너무 많은 단백질을 섭취하면 그것을 다 소화시키기 위하여 신장과 간이 무리를 하게 되는데 저는 또 요단백이 떠서 단백질 섭취는 이제 신장을 위하여 많이 안하고 있어요😭 그래도 심각한 수준은 아니지만 조금이라도 무리를 안주기 위하여 식단을 조절하고 있는데 조언 너무 감사합니다!! 

냐미님도 단백질 추천하시는군요! 사실 제가 고기 두부 계란 등 단백질 러버였는데 지금은 입맛이 변해서 별로 먹고 싶지 않더라고요🥺 또 그릭요거트도 나트륨배출에 좋다고 해서 삼시세끼 먹다가 칼륨 농도가 높아지면 또 신장에 무리를 준다고 하고 그래서 적당히 골고루 먹으려 하는데 또 붉은 육류는 발암물질로 지정되어있고 특히 가공한 소시지 같은 것도 마찬가지라고 하여서 안먹고 최대한 가공안 된 자연식물식이랑 과일식 그리고 그나마 포기못한 1끼인 두유그릭(요것도 가공된 것에 포함)을 먹으면서 지내는 것 같아요! 그래도 나중에 기회되면 다시 소화는 안되지만 닭가슴살이랑 계란이랑 두부는 도전해보려고요! 의도치않게 거의 안먹지만 또 어떤 박사님은 육류에는 항산화물질이 없어서 우리 몸의 염증을 일으키고 그런 것들이 쌓여서 질병을 만든다고 하였는데 제가 귀가 얇은가봐요😥