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iario de jihyo kim, 06 nov. 20

와 지효님 오늘도 변함없이 건강식단에 운동까지 엄청 하셨네요👍🏻👍🏻 저도 오늘 저녁에 야채 씻으면서 지효님 말 생각났네요😅 너무 손시렵고 손 다 터서 아프고😭😭 

수영에 근력운동에... 우리 지효님 태릉인이십니까? 😆 

찬찬맘님 나를 아껴줄 사람은 나 밖에 없어요ㅜㅜ 우리 겨울동안에는 세척된거 사먹기로 해요 흑흑ㅜㅜ // 제니님 ☺ 분명 설렁설렁하고 샤워나 하려고 수영장 갔는데 물에들어가니 진심이 돼서 나름 열심히 하고 왔어요 ㅋㅋㅋㅋ  

저도 요즘 손시려움을 느끼고있네요ㅎㅎ 지효님 좋은밤 되셔요 :) 

나를 아껴줄 사람은 나밖에 없다, 진짜 맞는 말이에요😶 지효님 식단 운동 완전 리스펙합니다😻👍❤ 

sw님 ☺ 어우 이제 채소 씻으면 손가락 관절이 아파요😂😂😂 행복한 토요일 되십시오!!👍🏻 

릴리님 ☺ 제일 가깝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실망하고 상처받을 때 마다 역시 나를 제일 잘 아는건 나밖에 없고 누가 날 챙겨주길 기대할수록 실망감만 커지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제가 스스로를 챙겨주고 있져!! 감사해요💕 햅삐토요일 되시길 바랄게요😄